SMI ETG 2W 120Hz 테스트 평가

Posted by 베리슨
2016.06.03 08:00 Eye Tracking/SMI소식
이번 포스트는 꽤 흥미로울 만한 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독일 포츠담 대학의 Ralf Engbert 교수는 SMI 모바일 아이트래커인 Eye Tracking Glasses 2 Wireless 120Hz(이하 ETG 2W 120Hz)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를 공개하였는데요. 그 의미가 꽤 흥미롭습니다. 

SMI Eye Tracking Glasses 2 Wilreless

Ralf Engbert 교수는 SMI ETG 2W 120Hz로부터 측정된 velocity-based detection of saccade 데이터와 기존 1000Hz의 고정(거치)식 아이트래커의 데이터를 비교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SMI ETG 2W 120Hz가 기존의 고정(거치)식 아이트래커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증명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했던 제품은 1000Hz의 고정(거치)식 아이트래커 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뉴로사이언스, 인간공학 분야와 같이 하이엔드 아이트래커를 가지고 측정해야만 했던 연구 분야에서도 모바일 아이트래커로 충분히 높은 수준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데요. 그동안 막연히 모바일 아이트래커에서 측정된 데이터가 고정식 아이트래커에 비해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통념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연구와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SMI 뉴스레터 원문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eta Testing of 120 Hz Eye Tracking Glasses Yields Positive Reviews From Academics

Following beta testing this year, a leading researcher has published a technical paper which concludes SMI’s native, binocular 120 Hz eye tracking glasses could prove an alternative technology to high-speed desktop systems. 

These findings support the trend of high-end eye tracking research going mobile in applications ranging from neuroscience to human factors research (see studies below).

Prof. Ralf Engbert of the University of Potsdam, Germany, evaluated the glasses' potential for velocity-based detection of saccades, the very rapid movements of the eye. In the past this has been the preserve of high-performance desktop systems with a sampling rate of up to 1000 Hz.
 
He concluded the 120 Hz system, which is now shipping to customers, is “in remarkably good agreement with the benchmark data” from 1000 Hz eye tr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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